다이어리를 쓰다 보면 빈 페이지를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날이 있어요. 그날 찍은 사진을 붙이고, 좋아하는 색으로 한쪽을 채우고, 작은 스티커 하나를 더하는 일. 그렇게 오늘의 기분을 담아내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시작해볼까요?

다이어리 꾸미기란? 다이어리 꾸미기, 줄여서 ‘다꾸’는 글만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진과 그림, 스티커, 색을 더해 한 페이지를 내 취향대로 만드는 활동이에요. 특별한 하루를 기록할 때도 좋고, 별일 없던 날의 기분을 남길 때도 잘 어울립니다. 정해진 방식은 없어요. 짧은 문장 하나와 스티커 하나만으로도 충분해요.
왜 다이어리를 꾸밀까요? 꾸미는 동안 하루를 천천히 돌아보게 됩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고르고, 그날의 마음에 어울리는 색을 찾다 보면 바쁜 하루가 조금 또렷해져요. 완성한 페이지를 나중에 다시 펼쳐보는 재미도 있죠. 예쁘게 만드는 게 목표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 눈에 편하고, 나다운 기록이면 충분해요.
앱으로 다꾸하면 좋은 점 종이와 펜, 스티커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휴대폰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찍어둔 사진을 불러오고 글이나 그림, 스티커를 원하는 자리에 놓아보세요. 배경을 바꾸거나 배치를 고치는 일도 간단합니다. 날짜별로 기록을 모아두면 지난 페이지를 다시 찾기도 편하고요.
다꾸다꾸에서 시작해요

다꾸다꾸에서는 날짜를 골라 다이어리를 만들고, 텍스트와 그림, 사진, 스티커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요. 배경도 취향에 맞게 바꿔보세요. 하루에 여러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니 일상 기록과 특별한 순간을 나눠 담기에도 좋습니다. 나만 간직하고 싶은 페이지는 비공개로 두고, 함께 나누고 싶은 기록은 공개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오늘 있었던 작은 일부터 한 페이지에 담아보세요. 꾸미는 방법은 천천히 찾아가도 괜찮아요. 다이어리를 펼치는 시간이 조금 더 기다려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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